리티스 Tech Day, 사업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영업 프로세스를 공유하다
- 1일 전
- 2분 분량
리티스는 오늘 Tech Day를 통해 구성원들과 함께 영업본부의 사업·계약 관리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발표는 영업 업무가 단순히 고객을 만나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고객 발굴부터 계약, 프로젝트 지원, 검수, 유지보수, 수금 관리까지 사업의 전체 흐름을 연결하는 역할이라는 점을 함께 이해하는 자리였습니다.

발표에서는 영업 프로세스를 크게 영업 기획, 계약, 사업 관리의 흐름으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 먼저 영업 기획 단계에서는 홈페이지, 세미나, 기존 고객과의 관계, 고객 소개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후 고객 미팅을 통해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과 사업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기술팀과의 협업, 내부 검토, 협력사와의 사전 협의가 함께 이루어지며, 사업 참여 여부와 제안 방향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계약 단계에서는 제안서, 입찰 관련 자료, 계약서, 견적 등 다양한 문서와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은 영업팀만의 업무가 아니라 기술팀, 경영지원팀 등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함께 필요한 영역입니다. 발표에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명확히 정리하고, 필요한 문서와 절차를 체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사업이 시작된 이후에는 Kick-off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 일정과 역할, 목표를 공유하고,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계약 변경, 일정 관리, 인력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검수 절차와 산출물 정리, 고객 요청 자료 대응 등이 이어지며, 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기적인 관리와 청구 업무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거쳐 대금 수금까지 확인하면 하나의 사업 사이클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Tech Day에서 특히 의미 있었던 부분은 영업 프로세스가 특정 부서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함께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고객과의 신뢰는 영업 담당자뿐 아니라 기술 지원, 개발, 경영지원 등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만들어집니다. 고객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사항이나 시장의 변화, 기술 트렌드가 사내에 빠르게 공유될 때 더 좋은 제안과 콘텐츠, 그리고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리티스 Tech Day는 단순한 발표 시간이 아니라, 회사가 어떻게 일하고 협업하는지를 함께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사업이 만들어지고 수행되는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리티스는 Tech Day를 통해 각 부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더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litis Techday] 제도와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함께 나누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4efbc2_55467be2eb634c32b05a470a597c25f8~mv2.jpg/v1/fill/w_980,h_526,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4efbc2_55467be2eb634c32b05a470a597c25f8~mv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