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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is TechDay] Kong API + AI Summit 2026 현장 이야기와 Tech Day 공유

2일 전
2분 분량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Kong API + AI Summit 202 현장에 다녀온 최성민 팀장과 박재현 대리. 두 사람이 보고 들은 내용을 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해 최 팀장이 Litis Tech Day 발표를 맡았습니다.


Litis Techday 발표자 - 최성민 팀장
Litis Techday 발표자 - 최성민 팀장

Kong의 공식 회고에 따르면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엔지니어와 아키텍트, 기업 리더 등 1,000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최 팀장의 발표에도 CEO 키노트, CTO의 신제품 공개, 세션과 부스 현장 사진이 차례로 등장했습니다. 한 회사의 제품 발표를 듣는 자리이면서, 여러 산업의 사람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LA 현장에서 가장 오래 남은 것은 고객의 질문

Summit 에서는 Kong이 API 관리에서 AI 연결로 넓혀 가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Tech Day에서 최 팀장이 오래 머문 대목은 화려한 발표 문구보다 고객이 겪는 문제였습니다. 세션마다 관심사는 달랐습니다. 어떤 조직은 여러 팀의 AI 사용 비용을 설명해야 했고, 어떤 조직은 원천 데이터를 내부에 둔 채 외부 이용자가 쓸 수 있는 API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Litis Techday 발표자 - 최성민 팀장
Litis Techday 발표자 - 최성민 팀장

Paychex 사례를 소개할 때는 팀별 사용량과 비용을 한눈에 보고 싶은 운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 사례에서는 금융 데이터의 위치를 지키면서 서비스를 넓혀 가는 과정을 짚었습니다. CHG-MERIDIAN이 여러 제품을 비교하기 전에 요구사항을 먼저 정리한 과정도 눈에 띄었습니다. 발표 자료의 여러 사례가 하나의 질문으로 모였습니다.

우리 고객은 무엇 때문에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가?

이들은 각 발표 기관의 사례이며 Litis 고객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Tech Day에서 함께 살펴본 AI 연결의 의미


Kong API + AI Kong API + AI Summit 2026 Recapit 2026 Recap
Kong API + AI Kong API + AI Summit 2026 Recapit 2026 Recap

최 팀장은 Kong의 발표를 에이전트가 업무를 시작해 결과를 남기기까지의 흐름으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이벤트에 반응하고, 허가된 도구와 데이터를 찾고, 필요한 권한을 받아 일을 수행하며, 비용과 실행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Kong은 이를 지원하는 여러 기능을 발표했지만, 정식 제공·베타·얼리 액세스·공개 예정 단계가 섞여 있습니다. 고객에게 소개할 때는 기능별 현재 상태와 배포 환경의 지원 범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Kong 제품 발표-https://konghq.com/blog/news/ai-summit-2026-launch-recap]


기술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 시스템과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내부 업무 API의 의미와 접근 범위를 정리할 때는 litis API Creator의 생성·변환 기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행사에서 발표된 Kong 기능과의 구체적 연동이나 폐쇄망 적용 가능 여부는 고객 환경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Kong API + AI Kong API + AI cap 2026 Recap 현장
Kong API + AI Kong API + AI cap 2026 Recap 현장

현장 경험이 사내의 다음 대화로 이어지다


발표 후반부에서 최 팀장은 LA에서 들은 내용을 Litis의 일로 다시 가져왔습니다. 새 기능을 얼마나 많이 설명하느냐보다 고객의 문제를 먼저 듣고, 함께 검증할 요구사항을 정하는 일이 출발점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현장의 사례를 국내 고객의 환경에 그대로 대입하기 어려운 부분도 함께 짚었습니다. 금융권이나 폐쇄망 환경이라면 배포 위치와 운영 조건부터 살펴야 합니다.


Tech Day는 외부 행사에서 얻은 경험을 한 사람의 출장 기록으로 남겨 두지 않고, 구성원이 함께 참고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는 시간입니다. 이번 발표도 키노트와 세션의 장면에서 시작해 “고객에게 어떤 질문을 먼저 해야 할까”로 마무리됐습니다. Litis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서로 나누며, 고객의 업무에 맞는 기술 적용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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